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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seasGuidanceOct 30, 2026· FDA CDER

FDA, ICH E14/S7B QT 평가 Q&A 개정 1판(R1) 최종 — 항체·대형 단백질은 hERG·QT 시험 불요, 모달리티별 비임상 전략 틀 신설

FDA가 ICH E14/S7B 질의응답 개정 1판(R1)을 최종 가이던스로 냈다(2026년 10월, ICH Step 4 승인 2026-08-20). E14 문항 5.1·6.1·6.3을 고치고 S7B 1절·3절 문항을 고치거나 새로 넣었다. 단클론항체·대형 표적 단백질 등은 시험관 hERG 시험과 생체 내 QT 평가가 필요 없다고 정리했고(S7B 1.4 a), 생체 내 QTc 평가는 가능하면 일반독성시험에 넣으라고 권했다(S7B 3.6).

📌 Overview — when and what

DocumentE14 and S7B Clinical and Nonclinical Evaluation of QT/QTc Interval Prolongation and Proarrhythmic Potential — Questions and Answers (R1)
TypeFDA 가이던스 · Final(Level 2, 구속력 없는 권고) · ICH 가이던스를 FDA가 채택 [S1][S2]
Published2026-10-30 게재(원문 표지 «October 2026») · CDER·CBER [S1][S2]
ICH 단계ICH 총회 Step 4 승인 2026-08-20(문서 이력표 기준) [S1 · Document History]
개정 범위E14 문항 5.1·6.1·6.3 개정, S7B 1절·3절 문항 개정 또는 신설 [S1 · Document History]
DocketFDA-2020-D-1791(의견은 언제든 제출 가능) [S1][S2]

🧭 In brief

ICH E14(임상 QT/QTc 평가)와 S7B(비임상 심실 재분극 지연 평가)는 2005년 가이던스다. 두 문서를 실제로 쓰는 방법은 질의응답(Q&A)으로 보완해 왔고, E14·S7B를 한 문서로 묶은 Q&A가 2022년 2월 21일 ICH Step 4에 올랐다. 이번 R1은 그 통합 Q&A의 첫 개정이다. FDA는 이를 CDER·CBER 공동 최종 가이던스로 냈다. [S1 · 1쪽, Document History]

문서 표의 «승인일» 칸에 June 2026이 적힌 문항이 이번에 손댄 곳이다. E14는 5.1·6.1·6.3, S7B는 1.1~1.5와 3.6이다. [S1]

S7B 1.1 적용 범위S7B는 «신규 화학물질»을 대상으로 적었지만, 이 Q&A(2026년 6월)의 원칙은 모든 모달리티에 적용할 수 있다고 정리했다. S7A·M3(R2)·S6(R1)·S9과 앞으로의 모달리티별 가이드라인(예: ICH S13)과 함께 읽으라고 했다. [S1 · S7B Q&A 1.1]
S7B 1.4 모달리티별 비임상 전략(a) hERG 상호작용 가능성이 낮은 모달리티 — S7B 비임상시험 불요(시험관 hERG 시험·생체 내 QT 평가 모두). 예: 단클론항체·대형 표적 단백질, 천연 아미노산으로 된 아미노산 중합체(크기 무관), 축적 근거로 가능성이 낮다고 보는 일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계열. (b) 세포막을 통과해 hERG 통로 결합 부위에 닿을 수 있는 모달리티(예: 저분자) — 시험관 hERG 시험 + 생체 내 QT 시험(가급적 일반독성시험에 통합). (c) 가능성을 모르는 모달리티 — (b)와 같은 전략이 기본이며, 새로운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등에 적용될 수 있다. 항체-약물 접합체처럼 분리된 구성 부분이 전신에 노출되면 부분마다 (a)~(c)로 가른다. 근거가 쌓이면 «모름»에서 «낮음/높음»으로 재분류될 수 있다. [S1 · S7B Q&A 1.4]
S7B 1.5 대체 시험시험관·생체 외·컴퓨터 모의(in silico) 대체 시험도 해당 용도로 적격성이 확인되면 통합 위험평가의 핵심 구성으로 쓸 수 있다. [S1 · S7B Q&A 1.5]
S7B 1.3 hERG 안전역안전역은 hERG IC50을 임상 노출로 나눠 구한다. 비결합 분율이 1% 미만으로 측정되면 1%로 둔다. E14 5.1·6.1 판단에 쓸 때 분모는 «높은 임상 노출»(최대 치료용량 + Cmax,ss를 가장 크게 올리는 내·외적 요인)을 쓴다. 공개된 역치를 그대로 쓰려면 보정 약물로 실험실 간 변동이 민감도를 떨어뜨리지 않음을 보여야 한다. [S1 · S7B Q&A 1.3]
S7B 3.6 일반독성시험 속 QTc3R 원칙에 따라 생체 내 QTc 평가는 가능하면 일반독성시험에 넣는다. 독립 시험과 비슷한 엄밀성이 있으면 통합 위험평가에 쓸 수 있다. 원격측정(telemetry) 같은 민감한 방법을 권한다. [S1 · S7B Q&A 3.6]
E14 5.1 농도-반응 분석농도-반응 분석은 시점별 분석(교집합-합집합 검정)을 대신해 위험 분류의 1차 근거가 될 수 있다. 판정 기준은 «가장 높은 임상 관련 노출에서 QTc 효과 양측 90% 신뢰구간 상한 10 ms 미만». 별도 양성대조가 필요 없는 조건 두 가지 중 하나는, 높은 임상 노출까지는 도달했지만 배수(통상 2배)를 못 얻었을 때 S7B 1.4(b·c) 전략에 따른 비임상 통합 위험평가가 «저위험»(S7B 1.2)을 보이는 경우다. [S1 · E14 Q&A 5.1]
E14 6.1 QT 정밀시험이 어려울 때위약 대조가 불가능하거나, 안전성 때문에 초치료 용량을 줄 수 없거나, 건강인에게 투여할 수 없을 때는 비임상(S7B 1.4 b·c)과 대체 임상 설계를 합친 통합 위험평가를 쓴다. ① 비임상 저위험 ② 고품질 ECG에서 ΔQTc 최대효과 양측 90% CI 상한 10 ms 미만 ③ 심혈관 안전성 자료에 부정맥 신호 증가 없음 — 셋을 충족하면 «지연 재분극에 의한 부정맥 유발 가능성이 낮다»고 본다. 근거가 있으면 상한이 10 ms 이상이어도 같은 결론을 낼 수 있다. [S1 · E14 Q&A 6.1]
E14 6.3 비저분자 모달리티단클론항체·대형 표적 단백질 등 S7B 1.4(a)에 해당하면 QT 정밀시험(thorough QT)이 필요 없다. 기전이나 임상·비임상 자료가 부정맥 위험을 시사하면 예외다. [S1 · E14 Q&A 6.3]

📊 Korean RA·QA perspective — 바뀐 것 / 지금 할 일 / 국내 연결 REGNA editorial view

바뀐 것

어느 문항을 고쳤는지는 원문이 밝힌다(E14 5.1·6.1·6.3, S7B 1절·3절). 그러나 문항마다 어떤 문장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S7B 1절·3절 가운데 어느 문항이 «개정»이고 어느 문항이 «신설»인지는 원문에 대조표가 없어 확인 불가다. ICH 공개 의견수렴(Step 2) 초안 대비 변경도 원문에 없어 확인 불가다. [S1 · Document History]

번호 이동은 확인된다. 2024년 10월 식약처가 «질의응답 추가»로 개정한 국내 비임상 가이드라인의 부록 질의응답은 «통합 위해성 평가 전략»을 1.1, «hERG 안전역 산출»을 1.2에 두고 생체 내 시험 항목을 3.1~3.5까지 둔다. R1에서는 이 두 문항이 1.2·1.3으로 밀렸고, 적용 범위(1.1)·모달리티 전략(1.4)·대체 시험(1.5)·일반독성시험 속 QTc(3.6)가 그 자리에 들어 있다. [S1][S3 · 5쪽, 18~21쪽]

실무에서 큰 변화는 모달리티로 비임상 범위를 먼저 가른다는 점이다. 기존 S7B 본문은 «현재 이해로는 시험관 IKr(hERG) 시험과 생체 내 QT 시험을 모두 해야 한다»고 적었고, R1은 이 문장을 질문으로 놓고 «모달리티의 물리화학적 성질»이 hERG 직접 상호작용 가능성을 좌우한다는 틀로 답했다. [S1 · S7B Q&A 1.4]

What to do now

  1. 파이프라인 품목을 S7B 1.4의 (a)·(b)·(c)로 분류한다. 항체·대형 단백질·천연 아미노산 중합체는 (a), 저분자는 (b), 새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기타 신규 모달리티는 (c)가 기본이다. (a)로 분류하면 hERG·생체 내 QT 시험을 비임상 계획에서 뺄 근거가 되지만, 기전상 위험 신호가 있으면 예외라는 단서를 같이 적는다. [S1 · S7B 1.4, E14 6.3]
  2. 항체-약물 접합체는 구성 부분별로 따로 본다. 페이로드가 전신에 분리 노출되면 페이로드는 (b)나 (c)로 평가한다. [S1 · S7B 1.4]
  3. 생체 내 QTc 평가를 일반독성시험에 통합하는 설계를 검토한다. 독립 시험과 비슷한 엄밀성(원격측정 등 민감한 방법, 적절한 측정 시점)을 갖추면 통합 위험평가에 쓸 수 있다. CRO와 계약 단계에서 ECG 측정 사양을 정한다. [S1 · S7B 3.6]
  4. hERG 안전역 계산서를 R1 기준으로 다시 본다. 비결합 분율 1% 하한, 단백결합을 신뢰할 수 없을 때 총·비결합 Cmax 병기, 분모에 «높은 임상 노출», 공개 역치를 쓸 때 실험실 간 변동 입증 — 이 네 가지가 보고서에 들어 있는지 확인한다. [S1 · S7B 1.3]
  5. QT 정밀시험을 생략하려는 계획은 E14 5.1·6.1 조건표로 정리한다. FIH·용량상승 시험의 ECG 품질관리를 전용 시험 수준으로 맞추고, 2배 노출을 못 얻는 경우의 비임상 보완 근거와 그 사유를 미리 문서화한다. [S1 · E14 5.1, 6.1]

국내 연결

식약처에는 S7B에 대응하는 「의약품의 심실 재분극 지연(QT간격 연장) 비임상 평가 가이드라인」(안내서-0915-02)이 있다. 2018년 12월 제정, 2024년 10월 25일 «질의응답 추가»로 개정됐다. 이 안내서는 임상 쪽 판단을 「심혈관계 안전성 임상평가 가이드라인」 부록 질의응답 5.1·6.1에 기대어 설명한다. 이번 R1 반영 일정은 원문·국내 문서 어디에도 없어 확인 불가다. 현재 국내 안내서에는 R1의 모달리티 전략(1.4)·대체 시험(1.5)·일반독성시험 속 QTc(3.6)에 해당하는 문항이 없다. [S3 · 5쪽, 18~21쪽]

국내 신청 자료에서는 R1을 따르더라도 현행 국내 안내서 문항 번호와 다르다는 점을 표로 맞춰 두는 편이 안전하다. (이 문장은 REGNA 편집 해석)

흐름 읽기 — 왜 지금, 그리고 어디로 REGNA editorial view

식약처 기조 — ICH 문서를 국내 심사·안전관리 틀로 옮기는 기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 뉴스룸은 10월 1일 의약품 시판 후 개별 사례 보고(ICSR) 관리 가이드라인 제정(ICH E2 계열), 10월 13일 안전성·유효성 검토서·품질평가자료 검토서 작성기준 13차 개정(ICH E5 부록 D 가교자료 평가표 사용)을 실었다. QT 비임상 쪽은 2024년 10월 국내 안내서가 2022년 Q&A를 질의응답으로 들여온 것이 가장 최근이다. [S3]

글로벌 연결. FDA가 ICH 문서를 그대로 채택하는 흐름은 이 뉴스룸의 E2B(R3) ICSR 전송 이행 가이드 개정 2판(10월 1일)에서도 보였다. QT 시험 자체는 FDA 바이오시밀러 개발 Q&A 개정 4판(10월 9일)이 «오리지널에 QT/QTc 시험이 없었다면 대체로 필요 없다(Q.I.9)»고 적어, 바이오의약품에서 QT 시험 범위를 좁히는 방향과 맞닿는다. 이번 R1은 그 판단을 모달리티 일반 원칙(S7B 1.4·E14 6.3)으로 끌어올렸다.

왜 지금인가 — 원문의 이유. R1은 개정 사유를 질문 안에 적었다. S7B 1.1은 «치료 모달리티의 범위가 계속 진화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S7B와 E14의 적용 범위를 맞추고 넓힐 수 있는가»를, S7B 1.4는 «치료 모달리티의 범위가 바뀌었고 부정맥 위험평가에 대한 현재 이해가 발전했음을 고려할 때»를 묻는다. S7B 3.6은 «3R(감소·개선·대체) 원칙에 따라 사용 동물 수를 줄이기 위해» 일반독성시험 통합을 권한다. [S1 · S7B Q&A 1.1, 1.4, 3.6, 번역]

그래서 무엇을 준비하나. ① 개발 중인 품목마다 S7B 1.4 분류와 그 근거(물리화학적 성질·기전·축적 근거)를 한 줄씩 적은 표를 만든다. ② 저분자·미지 모달리티는 hERG 안전역 계산서와 일반독성시험 ECG 사양을 R1 기준으로 맞춘다. ③ 국내 신청서에는 현행 국내 안내서(안내서-0915-02)와 R1 문항 번호 대응표를 붙이고, 국내 개정 공지가 나오면 이 기사에 잇는다.


IDBodyDocumentsURL
S1FDA CDER·CBER (ICH)E14 and S7B Clinical and Nonclinical Evaluation of QT/QTc Interval Prolongation and Proarrhythmic Potential — Questions and Answers (R1), Guidance for Industry (October 2026) — Document History · E14 Q&A 5.1·6.1·6.3 · S7B Q&A 1.1~1.5·3.6https://www.fda.gov/media/161198/download
S2FDA가이던스 안내 페이지 (Docket FDA-2020-D-1791, Final Level 2)https://www.fda.gov/regulatory-information/search-fda-guidance-documents/e14-and-s7b-clinical-and-nonclinical-evaluation-qtqtc-interval-prolongation-and-proarrhythmic
S3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순환신경계약품과「의약품의 심실 재분극 지연(QT간격 연장) 비임상 평가 가이드라인」 안내서-0915-02 (2024.10.25 개정, 제·개정 이력·부록 질의응답)https://www.mfds.go.kr/brd/m_1060/view.do?seq=15535

사실(개정 문항·모달리티 분류·안전역 계산·판정 기준·국내 안내서 이력)은 위 원문에서 확인한 것이며, 「국내 RA·QA 관점」과 「흐름 읽기」는 REGNA 편집 해석으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인용한 앞선 기사는 각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적용 판단은 원문과 담당 부서 확인을 따르세요.

Primary sourceFDA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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